안녕하세요.

이름 공모 마감이 4월 15일이었는데

너무 늦게 글을 올려 죄송해요.

자꾸 생각하고 적어보고, 주의에 물어보고 해도 너무 어려운 일이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의견중에서 선택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질 못했어요.

처음에 세분을 선정한다고 했는데,

어떤 분께 드릴지... 참 어렵네요.

그래서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그 금액만큼 골고루 나누려고 합니다.

내일 오전에 적립해 드릴께요.

의견을 올리시기까지 고민하시고 또 고민하셨을테고,

평소에도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이라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응모해주신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새 이름은 : 온맘으로, 온맘, 온mam으로 하려고 해요.

몇 분들이 그렇게 의견을 주시네요.

온마음을 다해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위해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