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온에서 30분 해동해서 바로 드세요. ▶ 팬에 노릇하게 구워드셔도 좋아요. ▶ 조금 달게 드시려면 조청이나 꿀을 찍어서 드세요. ▶콩가루나 카스테라, 다양한 고물을 묻혀서 드시면 더 풍성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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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팥앙금 현미쑥떡
은은한 단맛과 팥의 영양이 듬뿍~
국산 팥과 유기농 설탕, 천일염을 넣어 만든 통팥앙금~ 믿을 수 있는 재료에 화학조미료, 보존료, 색소등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현미는 껄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현미의 매력에 빠질만큼 쫄깃하고 쑥향 가득한 현미 쑥떡~ 통팥의 맛을 업시켜주는 유기농 설탕을 살짝 넣어 단거 싫어하는 분도 좋아하는 부드러운 통팥 앙금~ 좋은 재료들이 만나 영양도 좋고 맛도 일품인 통팥앙금 현미쑥떡으로 건강 간식 챙겨보세요.
떡을 만들어 냉동보관하다가 주문하시면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원래가 말랑하게 잘 해동되는 떡이어서, 받으셨을 때 다소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받으신 스티로폼 박스 안에 찬 기운이 있다면 전혀 이상이 없으니 바로 냉동실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6개월입니다.
※ 무설탕 앙금떡은 상하기 쉬워요. 첨가제와 설탕이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은 팥고물은 상하기 쉽습니다. 해동 후 10시간 이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 포장지 내에 얼음 조각들이 있어요. 떡을 만들어 얼린 후 하루만에 생긴 얼음 조각들입니다. 떡 포장지 안의 공기가 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공기를 빼고 포장한다면 이런 얼음 조각이 덜 생깁니다. 개선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이렇게 포장을 할 수밖에 없어요.
만든지 오래되어서 생기는게 아니라는 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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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마을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